
카나에가 선물로 준 타마키네코(돈을 부르는 고양이란다ㅋ)와 정성스러운 엽서.
그리고 고양이 옆에 있는 건 테이튼 모던에서 산 키스 하링 배지. (내 완소 그래피티 작가임 ^^;;;)

선물 고르는 건 어려워...ㅠㅠ...
먹을거 입을거 아껴가며 모은 돈으로 기념품을 샀담.
특히 부모님께는 정말 좋은 거 해드리고 싶어서...^^...
어떤 이들에게는 '고작' 2주일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일지 모르겠지만...
여기에 오기 위해서 나는 1년간의 시간을 일하며 보냈다.
나뿐만 아니라 많은 여행자들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돈을 벌어 '겨우' 이 곳에 온다.
그렇게 다들 열심히 살고 있다.
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서........돌아간다.
귀국비행기는 영국시간으로 토요일 저녁 8시에 출발했담. ^^

이번에는 비빔밥을 찍었다 ㅋㅋㅋㅋㅋㅋ
정말 오랜만에 먹는 매운맛 ㅠㅠㅠㅠㅠㅠㅠ 좀 감동이었음.

두번째 기내식때엔 아침메뉴를 주더군. '0'
오믈렛을 골랐더니 이런 구성의 메뉴를 받게 됐는데, 썩 맛있지는 않았다;
마침내 한국에 도착했더니 일요일 오후 3시가 되어있었음............'_'..........
엇 내 일요일 오전과 점심은 어디로 갔나엿?! ㅋㅋㅋㅋㅋㅋㅋㅋㅋ
왠지모를 허탈한 마음을 안고서, 친구와 매운 음식을 먹으러 갔다 ㅋ_ㅋ

눈물콧물이 날 만큼 매웠고 맛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
바쁘셔서 그런지 서비스가 썩 좋은 집은 아니었담. 방송에도 나왔던 집인데, 흐음...'ㅅ'

나중에 짐 정리하다가 1파운드 동전을 발견한 나님........ㅠㅅㅠ
내가 1파운드가 없어서 5파운드짜리 지폐를 깼는데... 아 진짜 ㅠㅠ...
- 예산 총 정리 -
1. 신청비 : 270달러 (등록신청비) X 1180 (환율)= 318600원
2. 학비+기숙사비 : 1330달러 (등록비) X 1160 (환율) = 1542800원
3. 비행기티켓 : (직행왕복) 1345200원
4. 교통비+식비+문화생활비 : 498000원
→ 총 합계 : 약 3백70만원



최근 덧글